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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자체 제작 콘텐츠, 웹툰, 동영상, 음원… 자신만의 콘텐츠를 계속 만들고 계신가요?

꾸준하게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비즈니스 사업자나 크리에이터가 가장 많이 직면하는 어려움은 ‘수익 모델의 모호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돌파구로 ‘광고’를 통한 수익을 생각해 보지만 이는 플랫폼의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플랫폼의 알고리즘에 따라 변동성이 큽니다. 또한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 광고가 주 수입원이 되면 장기적으로는 제작자의 브랜드 성장을 저해하기도 하죠. 결국 콘텐츠 비즈니스를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익이 한 곳에서만 발생하지 않도록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콘텐츠 제작자가 콘텐츠를 통한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 재미와 의미, 인사이트를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이야기한다면 이에 공감하는 팬이 하나둘 모이고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팬덤 커뮤니티에서는 오직 팬들을 위한 양질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해 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 설정을 고도화해 수익을 다각화하는 것, 비스테이지 디지털 이용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왜 비스테이지 디지털 이용권인가?
팬들이 모이는 비스테이지에서는 ‘디지털 이용권’을 활용해 콘텐츠마다 열람할 수 있는 사람, 기간, 가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비스테이지만이 가지는 장점은, 팬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서베이, 글로벌 결제/배송이 완비된 이커머스가 콘텐츠 업로드 공간에서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스테이지 오너는 비스테이지라는 공간, 그 공간에 업로드하는 콘텐츠와 공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에 소유권을 가집니다.  

“오너와 팬덤을 위한 올인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ll-in-One Bespoke Platform Builder)


다른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한 공간에서 멤버십, 콘텐츠, 커뮤니티, 이커머스가 이루어지는 장점 덕분에, 내 콘텐츠의 IP(지식재산권)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제작한 콘텐츠의 모든 권한을 갖고 직접적인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하나의 자체 플랫폼에서 유∙무료를 설정해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는 것, 콘텐츠가 있는 곳에서 커뮤니티 형성과 팬 소통이 일어나는 것, 팬 정보와 팬 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소유할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은 비스테이지가 올인원 맞춤형 플랫폼 빌더이기에 가능합니다. 팬덤 비즈니스의 모든 것, 비스테이지 하나면 충분합니다.


소개합니다, 비스테이지 디지털 이용권
*올인원 솔루션이기에 가능한 점 표시

■ 오너에게는 이런 점이 좋아요!
01 콘텐츠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으로 제작에 추진력을 얻을 수 있어요
비스테이지에서는 영상/포스트 콘텐츠에 대해 상품 단위로 이용권의 권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형의 콘텐츠에 직접적인 매출을 발생시키는 이용권 기능은, 콘텐츠 제작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콘텐츠 제작에 추진력을 제공해 줍니다.
※ 디지털 이용권을 통해 발생한 거래에는 PG수수료가 적용됩니다. 

02 콘텐츠의 수익화에 자격 제약이 없어요
대형 플랫폼에서 콘텐츠 제작자가 수익을 얻기 위해선 일정 기준이 필요했어요. 구독자 수나 조회수, 팔로워의 나이 등이 이에 해당돼요. 하지만 비스테이지에서는 디지털 이용권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는 데 제약이 없어요. 디지털 이용권을 추가하고 콘텐츠에 연결한 후 팬이 구매하기만 한다면, 즉각적으로 수익이 생겨요. 그리고 그 수익은 대부분 오너의 몫이에요.

03 프리미엄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요
브랜디드 콘텐츠, 자체 제작 콘텐츠, 전문성 있는 글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료 콘텐츠를 통한 제작 여건 개선으로 양적, 질적 콘텐츠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창작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창작자 생태계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요.

04 데이터로 내 팬을 이해하고 다음 콘텐츠에 반영할 수 있어요
디지털 이용권을 통한 비스테이지 유료 콘텐츠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요? 팬들은 어떤 콘텐츠를 자주 열어보고, 긴 시간 머물까요? 
비스테이지에서 제공하는 대시보드와 구글 애널리틱스 연동을 통해, 팬을 이해하고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는 다음 콘텐츠를 기획할 때 참고할 자료가 돼요. 더 나아가  IP(지적재산권) 비즈니스로 확장시킬 수 있어요.

05 특히 영상 콘텐츠는 DRM 기술로 저작권을 보호받을 수 있어요
비스테이지에서 플랜에 따라 최대 30GB까지 대용량 유료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데, 이 영상들은 DRM* 기술이 적용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디지털 이용권으로 연결된 영상 콘텐츠들은 이런 기술적 지원이 뒷받침돼 있어요.

*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각종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적인 사용을 제한하고 승인된 사용자의 콘텐츠 사용을 저작권의 소유자의 의도에 따라 제어하는 기술로, 콘텐츠의 보호를 위한 암호화 기술과 사용 권한 제어를 위한 라이선스 관리 기술로 구성된다.


■ 팬들에게 이런 점이 좋아요!
01 팬만을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점할 수 있어요
비스테이지는 찐팬이 모이는 우리만의 공간이에요. 이곳에서 오너는 팬의 기호를 이해하고 그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요. 비스테이지에 모인 찐팬들은 프리미엄 콘텐츠를 받을 수 있어요. 더불어 특별 대우에 팬 활동에 고양받게 돼요.

02 온라인에서 이미 소비했거나 행사장에서 놓친 콘텐츠를 소장할 수 있어요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면 소유하고 싶어 집니다. 콘텐츠 내용이 마음에 든다면 팬들은 소장 욕구가 생길 거예요. 그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이미 한 번 소비했거나 행사장에서 라이브로 모두 지켜봤더라도 소장의 욕구는 여전하죠. 팬들은 디지털 이용권 구매로 오너가 설정한 콘텐츠를 평생 소장할 수 있어요. 클라우드 기반의 비스테이지에서는 추가 다운로드나 저장 없이, 비스테이지 안에서 특정 콘텐츠를 계속해서 열람할 수 있어요.

03 커뮤니티에서 팬끼리 콘텐츠 열람 후기를 공유할 수 있어요
비스테이지에는 콘텐츠가 올라오는 곳에 커뮤니티도 함께 있어요. 나와 팬이 공유하는 커뮤니티, 혹은 팬들 간에 의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다수의 커뮤니티를 개설할 수 있어요. 이곳에서 창작자와 팬 사이에 콘텐츠에 대한 열람 후기 등을 이야기하거나, 콘텐츠에 대해 팬끼리 2차 해석도 활발히 일어나죠. 팬들의 의견을 보며 창작자는 다음 작품에 대한 영감도 얻을 수 있어요. 


■ 디지털 이용권의 3가지 종류는요
비스테이지에서는 직접 제작한 내 콘텐츠를 오롯이 소유하면서, 권한을 가지고 콘텐츠를 유료화할 수 있어요. 바로 디지털 이용권을 통해서요. 그 종류,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 구독형 이용권: 매월 정기 결제되는 상품이에요. 
  • 소장형 이용권: 한 번 구매하면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 기간형 이용권: 한 번 구매하면 일정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1, 3, 6, 12개월 단위로 선택 가능)
 
여기서 잠깐!
비스테이지에서는 ‘디지털 이용권’을 포함해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하는 방법이 총 3가지가 있어요. 비교해 드릴게요!
  • 멤버십 연결 콘텐츠: 멤버십 상품에 가입한 팬들이 볼 수 있는 콘텐츠예요. 멤버십이 유료 결제이니 멤버십 회원 전용 콘텐츠도 유료에 해당돼요.
  • 이용권 연결 콘텐츠: 콘텐츠에 연결된 이용권을 구매한 팬만 볼 수 있는 콘텐츠예요. 
  • 티켓 연결 콘텐츠: 행사/이벤트를 위한 티켓을 구매한 팬들에 한해 유료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권한을 주는 콘텐츠예요.
▲ 비스테이지의 유료 콘텐츠는 오른쪽 위에 아이콘과 텍스트로 표시된다
    (왼쪽부터) 멤버십 연결, 이용권 연결, 티켓 연결 콘텐츠
유료 콘텐츠의 여부는 동영상 업로드/포스트 작성 전에 결정할 수 있어요. 따라서 해당 유료 콘텐츠를 멤버십/이용권/티켓으로 연결하는 과정도 콘텐츠 작성 전에 진행돼요. 만약 동일한 콘텐츠로 멤버십/이용권/티켓 구매자들에게 각각 제공할 경우, 권한 설정을 다르게 한 콘텐츠를 중복해 업로드하면 돼요.

▲ 관리자 페이지 메뉴 중 [PRODUCTS] - [콘텐츠]에서 볼 수 있는 화면. 유료 콘텐츠의 타이틀에는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도록 [유료] 표시가 붙는다.


 
비스테이지 디지털 이용권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써보세요!

사례1. 구독형 이용권: 뉴스레터
“오래 VC에서 일하며 글을 써왔어요. 그동안 SNS에 팔로워가 많았는데, 이들을 모두 비스테이지로 안내했어요. 이곳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관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주 1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어요. 비스테이지 디지털 이용권으로 유료 콘텐츠를 올릴 때마다 마치 뉴스레터처럼 새 콘텐츠 알림이 가요. 내 콘텐츠 제목과 함께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이메일로 알려줘서 좋아요.”


사례2. 소장형 이용권: 평생 소장 콘텐츠
“전시회 주최 회사 <글로벌전람>이에요. 매년 국제북페어의 전시회 주최를 맡고 있고, 이들의 공식 채널도 물론 함께 담당하고 있죠.
이번 북페어에서는 연사들의 북토크/세미나는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하려 해요. 온라인은 비스테이지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했어요. 행사가 끝난 후 북페어 북토크/세미나를 유료 콘텐츠로 만드는 계획을 사전에 했어요. 비스테이지의 소장형 이용권으로, 행사 영상을 관객들이 평생 소장할 수 있게 제공했어요.

북페어 기간은 짧지만 준비한 기간은 훨씬 길었거든요. 행사 이후에도 시공간에 제약 없이 관객들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돼서 기뻐요. 북페어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아요.”


사례3. 소장형 이용권: 뮤지션의 유료 음원
“소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 뮤지션이에요. 오프라인 공연을 할 때마다 EP 앨범을 같이 판매하곤 했어요. 그런데 사실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분들은 많지 않잖아요? 물론 이 점 때문에 믹스테잎으로 음원을 무료로 배포해서 인지도를 쌓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오프라인 공연에서 늘 만나는 제 찐팬들의 힘을 믿고 비스테이지에 음원을 유료 콘텐츠로 올려봤어요. 팬들이 디지털 이용권을 구매해 음원을 들으러 오니 점점 수익이 나더라고요.
아직 인디 뮤지션이지만 음원 수익이 난다면 공연 수익 외에, 제 수입원이 하나 추가되는 거니까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공연을 할 때마다 ‘소장형 이용권’으로 음원을 사주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사례4. 기간형 이용권(3개월): 여행 영상 제작
“여행 영상 제작으로 유명해진 크리에이터예요. 그간 팬들의 성원으로 기업 브랜드 요청으로 콜라보를 많이 진행했어요. 이제는 나만의 공간에서 다른 수익원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비스테이지로 옮겨서 유료 영상을 제작하기 시작했어요.

영상은 대륙별로 시즌1, 시즌2, 시즌3로 나누어 3개월에 한 시즌씩 진행했어요. 여행이 업이라는 생각으로 비스테이지 기간형 이용권으로 유료 콘텐츠를 매주 1개씩 올려요. 이용권을 구매해 주신 팬 분들은 기간형 이용권(3개월)을 결제해 시즌제 대륙별 여행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어요. 그 사이 저는 여행 다니면서 영상제작으로 여행비를 충당한 셈이죠. 이제 시즌2가 시작돼요. 이번엔 중동으로 가볼 거예요.”


사례5. 기간형 이용권, 소장형 이용권: 자체 제작 콘텐츠
“독립한 프로덕션 <뉴타입>이에요. 그동안의 이력으로 콘텐츠 팬덤을 꽤 보유하고 있어요. 콘텐츠 실험을 해 보고 있어요. 비스테이지에서 예능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볼 거예요. 저희만의 콘텐츠를 쌓아서, 자체 OTT 서비스를 해보고 싶어요.
뉴타입의 비스테이지를 방문한 팬들은 구독형 이용권을 구매하고, 그간의 쌓인 콘텐츠를 모두 보실 수 있어요. 소장형 이용권을 구매한 팬들은 기간에 제한 없이 콘텐츠를 영원히 보실 수 있죠. 이렇게 팬들의 구매 이력을 보면서 계속 예능 콘텐츠를 추가해 볼 생각이에요.”


 
비스테이지 디지털 이용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 디지털 이용권 권한 설정 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STEP1. 관리자 페이지 메뉴 중 [PRODUCTS] - [디지털 상품] - [디지털 이용권 & 티켓]
STEP2. [추가하기 +] - 구독형 이용권 / 소장형 이용권 / 기간형 이용권 선택 후 등록하기


 
STEP3. 관리자 페이지 메뉴 중 [PRODUCTS] - [콘텐츠] - [추가하기+] - 유료 동영상 업로드 / 유료 포스트 작성


 
STEP4. 콘텐츠 [등록하기] 전 이용권 연결하기 선택
 
콘텐츠를 통해 세상은 많은 담론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독창적 콘텐츠는, ‘디지털’을 타고 빠르게, 넓은 지역으로 퍼지고 있죠. 이 때문에 극소수만 좋아할 것 같은, 니치(Niche, 틈새)한 콘텐츠도 팬들을 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스테이지 디지털 이용권은 오너의 니치한 콘텐츠에도 팬들의 수요가 있다면 직접 매출을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이는 제작자에게 콘텐츠의 소유권과 통제권을 부여해 콘텐츠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하죠. 

자체 제작 콘텐츠를 만들고 있고, 그것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면 자, 이제 비스테이지 디지털 이용권을 추가해 보세요. 비스테이지는 콘텐츠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제작자의 권리를 우선합니다. 팬들에게 특화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해 오너의 콘텐츠 수익의 다각화를 돕습니다.

오너와 팬덤을 위한 all-in-one 솔루션 비스테이지
비스테이지의 기능은 지속적으로 강화됩니다.

오너의 성공적인 팬덤 비즈니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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