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TAGE TIPS09.20.23

팬덤명, 서베이로 팬들과 함께 정해보세요

비스테이지 서베이로 팬덤명 정하기
요즘의 비즈니스에서는 자신의 브랜드를 좋아하고 옹호해줄 ‘팬덤’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어요. 그래서 K-pop 아이돌은 물론 배우, 스포츠 선수, 기업 브랜드도 팬덤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 필수로 자리잡았죠.

스타나 기업이 꾸준히 불러줄 팬들의 이름, 팬덤명! 팬들도 함께 지어보면 어떨까요? 비스테이지 서베이를 통해 팬들의 직접적인 의견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응원봉 같은 상품명이나 새로 시작할 프로그램명, 팬클럽명 등 이름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팬들의 의견을 구해보세요. 팬들을 과정에 참여시켜 보세요.

#상호작용 #서베이 #오너 #팬

소개합니다, 서베이 기능

다양한 의견을 문항으로 수집해, 팬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요.
설문 조사를 진행하며 이벤트를 연계해볼 수 있어요.
서베이가 만들어지면 앱 푸시, 이메일로 알릴 수 있어요(팬이 알림 설정을 ON 설정 시).
서베이 자체가 ‘팬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과정에 참여시킨다’는 메시지가 될 수 있어요.

사용 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 오너의 상황을 ‘팬덤명 정하기’로 한정해 볼게요.

STEP1. 관리자 페이지 설정

오너-관리자/운영자 | 관리자 페이지 메뉴 중 [콘텐츠] - [서베이/투표] - [추가하기 +] - [서베이]에 진입하세요.

STEP2. 서베이 공지 작성
* 따라하기 쉽도록 예시를 작성했어요.

오너-관리자/운영자 | 시작페이지에서 개연성 있는 이야기로, 팬덤명 이벤트 공지글을 먼저 작성해 보세요. 팬덤명 공모를 이벤트와 연계하면 팬들의 서베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어요.

STEP3. 서베이 문항 편집

오너-관리자/운영자 | ‘문항 편집’에서 팬덤명 공모에 필요한 항목(팬의 닉네임, 팬덤명, 의미)을 작성해 주세요.

STEP4. 서베이 등록 완료

오너-관리자/운영자 | 공지 안내에 따라 참여 제한과 설정까지, 상세 설정을 한 후 서베이를 등록하세요.
팬 | 각자 알림 설정에 따라 이메일, 앱 푸시 알림을 받거나, 비스테이지를 방문해 [HOME]이나 [CONTENT]에서 서베이를 발견했다면 참여해 보세요.

STEP5. 팬 참여 및 이벤트 발표

팬 | 팬이 서베이에 참여하면 응답이 제출 돼요! 이후 내가 작성한 답변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오너 - 관리자/운영자 | 이벤트 날짜까지 서베이를 진행하고, 팬들은 어떻게 답변했는지 ‘분석 결과’를 통해 ‘서베이 결과 데이터’를 엑셀로 확인해 보세요. 이후 팬덤명 결과 및 이벤트 당첨자에 관한 공지를 따로 진행해 보세요.

잠깐!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주목해야 할 <비스테이지에서 이벤트 하면 좋은 점>은요!
비스테이지는 플랫폼이 아니라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에요. 즉 비스테이지를 통해 ‘자체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건, 비스테이지에 가입한 팬들의 약식 정보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팬이 가입 시 작성했던 이름, 국가(사용 언어), 성별, 이메일, 전화 번호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벤트 당첨자 발표 후 상품 전달을 위한 추가 정보 수집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커뮤니티 매니저, 이벤트 관리자, 마케팅 담당자의 업무에 효율을 높여줍니다.

무엇이 좋아졌나요?

서베이를 통한 이벤트 진행으로 팬들의 유입 및 재방문을 높일 수 있게 됐어요.
원하는 데이터 수집으로 팬들에게 진보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어요.
특정 멤버십 팬들 대상으로만 설문 조사도 진행할 수 있게 됐어요.
외부 폼 사용으로 정보를 분산시키지 않아도 돼요.

꼭 알아두세요

현재는 ‘계정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어요. (2023.09 기준)
서베이의 활용도는 다양해요. 팬덤명/팬클럽명/응원봉명 공모, 공개방송 방청 신청, 서포터즈 신청, 사연 신청 등 팬 참여형 이벤트는 무궁무진하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팬덤명 공모 이벤트 후 멤버십 판매(팬클럽 가입)까지 이어볼 수 있어요. 팬클럽에 팬덤명이 쓰일테니까요.

오너와 팬을 위한 all-in-one 솔루션 비스테이지,
비스테이지의 기능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오너와 팬 사이, 의미 있는 소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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